오렌지아이 문화 이야기
오렌지아이에서 경험한 사내 문화와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렌지아이 백엔드 개발자 정기주입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기술이 아닌 우리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개발자로서 기술 블로그를 쓰고 있지만, 결국 우리가 만들어가는 제품과 서비스는 사람과 문화 위에 세워져 있다는 생각이 늘 들어서요.
자유와 책임의 균형
오렌지아이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 중 하나는, 자율과 책임의 균형입니다.
출근 시간이나 업무 방식이 자유로운 만큼,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여야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이 자유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의 판단이 팀과 프로젝트에 바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
- 주어진 목표와 방향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방법론은 개인의 선택에 맡겨진다.
- 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회의가 짧고 의사결정이 빠르다.
- 실수해도 서로 탓하기보다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다 보면, 스스로 동기부여가 생기고, 성장 속도도 빨라진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소통과 공유의 힘
우리 팀에서 또 하나 중요한 키워드는 소통과 공유입니다.
특히 백엔드 개발자라면 코드와 시스템 설계에 집중하다 보이게 되는데, 오렌지아이에서는 기술뿐 아니라 작은 배움과 깨달음도 공유하는 문화를 장려합니다.
- 팀 회고나 기술 공유 시간에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나눈다.
- 새로운 라이브러리, 아키텍처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사소해 보이는 팁조차 기록되 고 공유되면서, 조직 전체의 체력이 쌓인다.
사소한 대화가 곧 문화가 되고, 문화가 업무 효율과 팀워크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유연한 협업과 즐거움
마지막으로, 오렌지아이에서는 업무 효율과 즐거움을 함께 챙깁니다.
단순히 결과만 중요하게 보는 게 아니라, 과정 속에서 팀원들과 즐겁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 재밌는 팀별 이벤트와 점심시간, 그리고 온라인 채널에서의 작은 농담까지도 소통의 일부
- 필요할 때는 집중 모드로, 필요할 때는 서로를 챙기며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
- 이러한 유연함 덕분에 프로젝트가 힘들어도 서로의 에너지를 지켜줄 수 있다
작은 문화가 쌓여 큰 팀워크로 이어지는 경험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오렌지아이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일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자율과 책임, 소통과 공유, 유연한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기술만큼이나, 사람과 문화가 우리 조직을 만든다.
기술을 기록하고 공유하듯, 문화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앞으로도 사내 문화와 팀워크 경험을 기록하며, 기술 블로그와 함께 문화 이야기도 꾸준히 나누고 싶습니다. 🙏🏻